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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창열 건강칼럼] 심뽀를 고쳐야 병이 낫지 (1)

작성자 김효경(ip:)

작성일 2009-02-25 14:45:23

조회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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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실제 질병을 치유하는 것은 매일 먹는 음식과 마음이다

 

 

 

셰익스피어에 버금가는 영국의 시인 존 밀턴과 슈바이처 박사의 대화중에 이런 구절이 있다.

 

“내 단골 환자들 가운데는 무속치료사에게 치료를 의뢰한 분들이 있습니다.

 

내가 무속치료사들에 대해 비판적이라 생각하지 마세요”라고 슈바이처 박사가 말하자

 

“무속치료사에게 치료를 받고서 어떻게 호전되기를 기대할 수 있습니까?”라고 밀턴이 물었다.

슈바이처 박사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우면서 “히포크라테스 시대로부터 의사들끼리 간직해온 비밀을 누설해 달라고 부탁하고 있군요.

 

그러나 애기해 드리지요.

 

실은 우리 의사가 치료하는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무속치료사들도 치료에 성공하는 것입니다.

 

모든 환자들은 몸 안에 자기 스스로 치유하는 자신들의 의사(자연치유력)를 각자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 사실을 모른 채 의사인 우리에게 오는 것이지요.

 

각자의 환자 몸 안에 자리잡고 있는 의사에게 스스로 일할 계기를 만들어주는 게 우리의사가 할 수 있는 최상의 임무입니다”라고 의사들만이 간직하고 있는 숨겨온 비밀을 털어놓은 것이다.

이처럼 우리 몸 안에 있는 의사인 자연치유력은 자신이 믿는 만큼 활동한다. 매사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들은 내부의 의사 역시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몸을 치유한다.

또한 “음식이 보약”, “바쁘면 아플 여가도 없다”, “아파야 낫는다”라는 옛말이 진리이다.

병원과 화학약제는 응급처치를 하는 것이고, 한약, 보약, 영양제, 건강식품, 건강치료기들은 건강을 보조하는 것이며, 실제 질병을 치유하는 것은 매일 먹는 음식과 마음일 뿐이다.

따라서 긍정적인 마음과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식품만 먹는다면, 어떤 질병도 자기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출처 :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hong6169&folder=5&list_id=1024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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